그 전에는 그룹인 이상 걍 좋으나 싫으나 정해진 멤버라고 생각했던거 같은데
프듀 이후로는 아 얘 빼면 좋았을텐데 누구누구 정리하고 몇으로 추렸으면 좋았을텐데 생각하는 기조가 좀 생긴거 같음
멤버를 선정할 때 내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가 모두에게 강렬한 경험이었던거 같다
그 전에는 그룹인 이상 걍 좋으나 싫으나 정해진 멤버라고 생각했던거 같은데
프듀 이후로는 아 얘 빼면 좋았을텐데 누구누구 정리하고 몇으로 추렸으면 좋았을텐데 생각하는 기조가 좀 생긴거 같음
멤버를 선정할 때 내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가 모두에게 강렬한 경험이었던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