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살 땐 대마냄새 못 맡아봤으니까 그럴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해외살고난 이후부터는
대마가 뭔지 몰라도 절대 모르고 필 수 없겠던데
롤링타바코처럼 말아놨대도 불 붙여서 줬을 거 아냐
원래 대마피는 애들 그거 불붙여서 돌아가면서 같이 피잖아
근데 불붙이고 나면 냄새가 그냥 존나 이게 뭐지? 싶은 냄샌데 그걸 어떻게 모르고 피지?
해외살고난 이후부터는
대마가 뭔지 몰라도 절대 모르고 필 수 없겠던데
롤링타바코처럼 말아놨대도 불 붙여서 줬을 거 아냐
원래 대마피는 애들 그거 불붙여서 돌아가면서 같이 피잖아
근데 불붙이고 나면 냄새가 그냥 존나 이게 뭐지? 싶은 냄샌데 그걸 어떻게 모르고 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