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옛날엔
팀에서 나이 젤 많으면서 좀 헌신적인 포지션 멤버를
귀여워함 + 놀리기 위해서 막 몰아가는 그림이 많았자나, 주로 리더가 많이 당하기도 하고..
이런게 요즘도 있어?
당시엔 난 이거 진짜 안좋아했음 ㅜ
몰이로 몰아가지는 멤버 = 팀에서(멤버들에게) 젤 사랑받는 멤이란 인식으로 흘러가졌고
그런 관계성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아무리 애정이라지만 한명이 다수에게 놀림받는게 공감도 안가고 보면서 최애가 당하는거에 빡침만 늘어가다가
그냥 최애빼고 타멤들이 미워지면서(그냥 속으로 얘들아.. 왜구래..ㅠ 이런느낌) 팀탈덕으로 갔었던듯
지금생각하면 방방봐가 안돼서 그랬던건가싶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