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가 다니면서 종종 보는데 어떤 주인은 진짜 딱 잡고 걸어가면서 강아지도 주인 맞춰서 잘 걷고 대형견이 입마개 쓰고 위풍당당 걷는거 보면 멋있어 보이는데
반대로 그런 개가 산책하는데 주인이 질질 끌려가는 거 보이면 ㄹㅇ 불안함....
하천가 다니면서 종종 보는데 어떤 주인은 진짜 딱 잡고 걸어가면서 강아지도 주인 맞춰서 잘 걷고 대형견이 입마개 쓰고 위풍당당 걷는거 보면 멋있어 보이는데
반대로 그런 개가 산책하는데 주인이 질질 끌려가는 거 보이면 ㄹㅇ 불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