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나는 진심 뉴 이번일 이후로 호감됨
208 6
2024.05.25 02:27
208 6

원래 신곡 좋으면 듣고 아님 말고 그정도였고 멤버들에 대해선 별 생각 없었는데 맨날 찾아보고 있어 요즘 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자녹스 X 더쿠💙] 여름 꿀템🔥❄️ 얼려쓰는 비타민 수딩젤! 이자녹스 <비타맥스 아이싱 수딩젤> 체험 이벤트 192 00:12 4,93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330,53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106,75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561,917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792,069
공지 알림/결과 2024 하반기 주요 공연장 공연 일정 48 04.09 457,459
공지 알림/결과 2024 상반기 주요 공연장 공연 일정 102 01.22 763,975
공지 잡담 핫게 글 주제에대한 이야기는 나눌수있어도 핫게 글이나 댓글에대한 뒷담을 여기서 하지말라고 10 23.09.01 1,283,602
공지 알림/결과 🔥🔥🔥[왕덬:공지정독바라 차단주의바람] 🔥🔥🔥왕덬이 슼방/핫게 중계하는것도 작작하랬는데 안지켜지더라🔥🔥🔥 95 18.08.28 3,877,96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2024501 잡담 그냥 존나 짜친다 셋만 쏠랑 지들끼리 도모한 일을 기사로 접하게 한다는게 08:26 1
22024500 잡담 우아네 회사 많이 좆소야..? 1 08:25 93
22024499 잡담 ㅇㅅ 다른멤버들이 ㅊㅂㅅ위해서 정산서도 까줬는데 돌아온거 : 사전예고없이 기자회견함 08:24 74
22024498 잡담 실제로 겨울 앨범과 내년에 세훈, 카이가 전역을 앞두고 있어서 SM엔터테인먼트와 당연히 계획을 하면서 준비하고 있었다. 무리 없이 잘 진행돼서 음악으로 보답하는 게 엑소로서 책무이자, 리더로서 그랬으면 좋겠지만. 제가 호언장담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라 걱정스럽긴 하다 4 08:24 184
22024497 잡담 기사로 알았구나 멤버한테도 미리 말도 안했구나 그렇구나 08:24 46
22024496 잡담 싱크로유 정규 편성된대!!!! 08:24 56
22024495 잡담 아니 저정도일줄은 몰랐음 08:24 111
22024494 잡담 수퍼노바 어떻게 이런 미친 노래를 만들었지 08:24 24
22024493 잡담 멤버들한텐 먼저 말하고 저러는줄 알았어... 08:24 48
22024492 잡담 변우석 진짜 개잘생겼다..... 2 08:23 87
22024491 잡담 난 이제 절대 못품어 2 08:23 191
22024490 잡담 어제 엘롯경기 재방 보고있는데 롯데는 저렇게 앞서다가 진거야?? 1 08:23 80
22024489 잡담 절친 시어머니 임영웅 표 용병햇다가 대박난적 있는데 3 08:23 238
22024488 잡담 난 진짜 내 전공에 대한 애정이 하나도 없는데 모두가 나빼곤 열심히해서 더 현타옴 08:22 44
22024487 잡담 여름엔 특히나 호주워홀러와 친해지도록 08:22 109
22024486 잡담 인터뷰보니 내년까지 계획도 어느정도 잡아놨었나보네 08:22 119
22024485 잡담 선미 탑백 93위 4 08:22 146
22024484 잡담 저희 나머지 멤버들은 일단 그날 기자회견도 있고, 그런 상황인지 사실 기사를 통해서 먼저 접했다. 당시 (첸백시에게) '어떻게 된 일이냐' 물어봤고, 기사 나온 그대로의 내용을 우리에게 말해줬다. '이래서 기자회견을 했고, SM에게 이런 요청을 하고 있다' 정도로 우리에게 말을 했다 3 08:21 333
22024483 잡담 엑소 다른 멤버들 속상해했대 1 08:21 256
22024482 잡담 베몬 또 자정에 나오나보네 2 08:21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