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돌 파는데 딱히 스스로 성정체성에 대해서 의문 가져본적은 없거든
그냥 걍 뭔가 넓은 정의의 애정으로 좋아하는 것 같고 가끔 유사 비슷한 상상같은걸 할때도 있는데 아주 진지한건 아니고...? 주변에 성소덬들도 많은데 비슷한 부분도 있고 아닌 부분도 있거든? 근데 애정이라는게 다 그렇지 않나 딱 자를수 있나 싶다가도 내가 이 부분에 대해서 너무 나이브하게 생각하나싶기도하고.. 새벽이라 그렇군
그냥 걍 뭔가 넓은 정의의 애정으로 좋아하는 것 같고 가끔 유사 비슷한 상상같은걸 할때도 있는데 아주 진지한건 아니고...? 주변에 성소덬들도 많은데 비슷한 부분도 있고 아닌 부분도 있거든? 근데 애정이라는게 다 그렇지 않나 딱 자를수 있나 싶다가도 내가 이 부분에 대해서 너무 나이브하게 생각하나싶기도하고.. 새벽이라 그렇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