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애도 주체못하고 계속 설사했는데 나중엔 움직일 힘도 없으니까 누운채로 싸.. 치우고오면 싸고 씻기고오면 또싸고 반복임 그래도 기력이 조금이라도 있었을 땐 싸고 옆으로 살짝 비키기라도했는데 가기 직전엔 힘이 아예 없으니까 그냥 지리고 그위에 체념한듯이 누워있음 그거 볼때 얼마나 가슴 찢어지는지아냐
잡담 강아지가 분변을 묻힌채 있었다 < 이거는 진짜 겪어본 견주들만 알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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