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경력 중에서 투어스와 가장 맞닿아 있는 그룹은 투어스의 직속 선배이자 현재 K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인 세븐틴이다. 뉴이스트는 엠넷 '프로듀스 101'을 통해 재기에 성공했다는 특수성이 있고, 애프터스쿨과 아이즈원은 걸그룹이라는 차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투어스는 세븐틴의 성공 사례를 지금의 트렌드에 맞춰 적용하며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성수 알뜰살뜰하게 셀프 언플하면서 잘 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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