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씨〉 그렇죠. 그것도 있고 아직까지 정식 판결이 난 게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그걸 또 관망하시는 분도 있고 여러 부류가 있겠죠. 이번에 그 표도 취소표가 있는 거는 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취소했잖아요. 공연 취소를 하고 환불을 받았잖아요. 근데 그 그거를 또 팬들이 다 샀어.
◇ 이가혁〉 그렇죠. 현장 구매.
◆ A씨〉 다 샀어. 이게 한두 번이 아니에요. 처음부터 어디 왜 김호중 이름 알리기 위해서 무슨 저기 성금 이런 거요. 진짜 한 3일만 하면 2억을 모아요. 근데 그거 못할까 그리고 앨범도 사실은 한 사람이 천장씩 사요. 천만 원씩.
◇ 이가혁〉 그래요?
◆ A씨〉 많이는 3~4천도 봤어요.
◇ 이가혁〉 알겠습니다. 선생님께서 탈퇴하신 이유는 어쨌든 쓴소리를 하는 사람도 있다는 걸 보여주시는 거죠?
◆ A씨〉 그렇죠. 저는 그 친구가 앞으로 지금의 본인 잘못을 다 뉘우치고 앞으로도 잘 되는 인생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죠.
잡담 A씨〉 다 샀어. 이게 한두 번이 아니에요. 처음부터 어디 왜 김호중 이름 알리기 위해서 무슨 저기 성금 이런 거요. 진짜 한 3일만 하면 2억을 모아요. 근데 그거 못할까 그리고 앨범도 사실은 한 사람이 천장씩 사요. 천만 원씩. 많이는 3~4천도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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