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지면 우리 사랑은 여름처럼 뜨거워질 수 있나요사랑과 이별이 공존하는 현실 속에서 너를 만났기에네가 한 발짝 두 발짝 멀어지면 난 세 발짝 다가갈게대체 무슨 사랑을 해온거냐는 드립 나오는 이유 알 거 같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