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허락된 건 힘겹기만 한 거친 미래라 해도
나를 깨운 꿈에 모든 걸 걸고 달려갈 거야
헛된 일이라고 말하지는 마 나는 남들과 달라
모든 힘을 다해 이뤄낼거야 나를 지켜봐
고독과 시련 긴 싸움의 끝에서 나는 볼 수 있었어
누구나 홀로 저마다의 상처를 짊어지고 가는 걸
그런게 살아가는 일인 걸 투정은 할 수 없잖아
뜨겁게 살아가는 자신을 믿어 예
이기적인 꿈을 위해
서로 부딪히고 상처 받을 때
갈 곳 몰라 접은 날개
해답은 너에게 있는거야
저마다 서로 옳다하며 널 속이려고 할 때
진실을 볼 수 있는가
현실에 무릎 꿇으라며 널 다그치려 할 때
당당히 설 수 있는가 Oh~
타협한 어른이 되어서 좀 부끄러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