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다 밤새고 한강가서 해 뜨는거 보고 시차 들으면서 지하철 첫차 타고 학교 갔던 생각 남 지금 생각하면 존나 꼴깝인데 시차 들으면 딱 그 때 공기 떠오르면서 혼자 아련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
잡담 난 우원재 시차 들으면 추억에 잠김 그때 새내기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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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다 밤새고 한강가서 해 뜨는거 보고 시차 들으면서 지하철 첫차 타고 학교 갔던 생각 남 지금 생각하면 존나 꼴깝인데 시차 들으면 딱 그 때 공기 떠오르면서 혼자 아련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