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스크에서 메뉴 고민하면서 몇분 잡아먹는 사람 보면
너무 답답해서 미칠 것 같음..
메뉴 고르는 거 고민하는 건 이해할 수 있어,.
메뉴판이 없는데면 모르겠는데
메뉴판 있으면 결정하고 키오스크로 구매하면 되지 않나,,
오지않는 일행꺼 사야한다고
카톡 연락하면서 답장 기다리면서 키오스크하는 건 뭘까
내가 너무 꼬인 건가 ㅠㅠ
그냥 그러려니 해야겠다
너무 답답해서 미칠 것 같음..
메뉴 고르는 거 고민하는 건 이해할 수 있어,.
메뉴판이 없는데면 모르겠는데
메뉴판 있으면 결정하고 키오스크로 구매하면 되지 않나,,
오지않는 일행꺼 사야한다고
카톡 연락하면서 답장 기다리면서 키오스크하는 건 뭘까
내가 너무 꼬인 건가 ㅠㅠ
그냥 그러려니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