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들었을때 무슨 이런 좆같은 노래가 다 있지..? 생각했는데한 세번?정도 들었을때부터 슬슬 중독되기 시작하더니어느순간부터는 무슨 세뇌된것마냥 숨쉴때마다 탕탕..후루..후루.. 거리고있는 자신을 발견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