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콜 어제보다 훨 나아졌네 하고 보다가 마지막에 밀지말라고 성한빈이 팬들 달래는데 말투가 유치원선생님 같음.... 여러분 쪼끔만 뒤로~ 아 고마워요 고마워요 고마워요~ 쪼끔만~ 이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