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좀 더 원초적으로 몸 부딪히고 근데 그와중에 머리도 써야하는 ㄹㅇ 세미전쟁같은 바이브가 있음.....이런말 묘하긴 한데........ 육체적 능력을 극한까지 끌어내는 그 느낌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