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걸 다해주고 슴 못먹은게 넘 웃김 (다행임)
잡담 하이브가 이수만 전 프로듀서와 계약한 사항은 크게 네가지다. △이 전 프로듀서가 보유한 지분 14.8%를 4228억원에 인수 △남은 주식 3.6%의 매수청구권 부여 △이 전 프로듀서와 가족이 보유한 SM의 자회사 드림메이커와 SM브랜드마케팅 지분 700억원 인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사업에 10년간 100억원 지급 등이다. 하이브는 이처럼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도 경영권 확보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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