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소형견이 오프리쉬로 다니면서 막 우리 개한테 다가오는데도 견주가 전혀 안말리길래
내가 아 안돼!!! 하고 몸으로 막 가로막았더니
그 견주가 왜 오바하냐는듯이 저희 개 안물어요 ㅎㅎ 괜찮아요 ㅎㅎ 하는거야 ㅋㅋ
그래서 너무 짜증나서 아 네;;;; 저희 개가 물 수도 있어요;;; 했더니
갑자기 개정색하면서 본인 개 안아올리더니 그럼 줄 잘 하고 다니셔야겠네요; ㅇㅈㄹ
그땐 너무 벙쪄서 뭐라 말도 못했는데 생각할수록 너무 화났음 ㅋㅋ 아오
난 줄 잘하고 있는데 나한테 지적질이야 짜증나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