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나 성공해도 영원히 질투대상의 아래에서
열등감을 느끼며 살아간다는게...
그렇게 재산을 쌓고 주변에서 대단하다 대단하다 치켜세워줘도
어떤 부분에서는 그 대상을 넘어섰다고 하더라도
그래도 그 마음은 영원히 발 밑에서 자격지심으로 고통받으며 살아간다는게...
역시 가진것에 만족하고 남이랑 비교 안하고
음습하지 않게 살아야 본인도 행복한거같다ㅠ
잡담 요즘 보면 참 질투라는게 무서운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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