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무겁다.
악마 같던 교관들 수류탄 훈련 때는 세상 착해지고 친절해진다.
위력이 영화나 게임에서 보던 것 그 이상이다. (실제 소총 소리도 깜놀 할 수준인데 수류탄은 과장 안보태고 총의 3배 이상)
던지기 전 설문조사로 열외자 지원 받는다. (손에 땀이 많다, 멀리 던질 자신이 없다, 전 날 꿈자리가 뒤숭숭하다 등등)
생각보다 무겁다.
악마 같던 교관들 수류탄 훈련 때는 세상 착해지고 친절해진다.
위력이 영화나 게임에서 보던 것 그 이상이다. (실제 소총 소리도 깜놀 할 수준인데 수류탄은 과장 안보태고 총의 3배 이상)
던지기 전 설문조사로 열외자 지원 받는다. (손에 땀이 많다, 멀리 던질 자신이 없다, 전 날 꿈자리가 뒤숭숭하다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