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몇년전꺼 끌고와서 패는거 보면 좀 한숨나오긴해
제일 놀랐던건 누군지 기억안나는데 뭔 초등학생때 악플썼다고 팬게 너무 황당했음 연예인한테 너무 엄격한 도덕적 잣대를 들이미는건 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봐 그리고 뭐 여러가지 사정상 몇년이나 지난 일들을 사과하면 또 지랄날게 뻔하니까 조용히 묻고 가는 경우가 많을 수 밖에 없는데 그렇다고 그 연예인이 전혀 반성하지않는다 이렇게 생각도 안함 그냥 연예인 욕을 잘 안해 범죄아니고서야 해서 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