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들고다니진 않았음 이때도 이미 전국민이 건강보험에 가입했던 시절이라 의료보험증이라 불리던 시절에는 들고 다녔다고 들었음 그래서 어르신들은 요즘도 건강보험이라 부르지 않고 의료보험이라고 부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