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 주로 하던 응원가는 다들 걍 연대뽕 채우거나 (서시 연세여 사랑한다 등등)
그냥 왜 이게 응원간진 모르지만 재밌고 흥겨우니 그냥 하자 들썩들썩 (제이에게 고스트 버스터즈 등등)
이게 다였던 듯
나보다 한 두 학번 위에 뭐 따르릉 따르룽 전화왔어요 하면서 고대 긁는 노래 있던 거 같은데
한 두 해 하고 안 쓰더라 우리 땐 안해서 선배들이 말하는 걸로만 들어봄
그냥 왜 이게 응원간진 모르지만 재밌고 흥겨우니 그냥 하자 들썩들썩 (제이에게 고스트 버스터즈 등등)
이게 다였던 듯
나보다 한 두 학번 위에 뭐 따르릉 따르룽 전화왔어요 하면서 고대 긁는 노래 있던 거 같은데
한 두 해 하고 안 쓰더라 우리 땐 안해서 선배들이 말하는 걸로만 들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