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는 50대 중반이긴한데 (만으로?) 맨날 뭘 하고 싶어하면서도 또 하라하면 자기가 60 바라보는데 뭐하냐고 왔다갔다하면서 날 힘들게함...
원래는 애들 가르치는 일 했었음 미취학 아동들 한글이랑 가베 같은 교구 가지고 가르치는거 지금은 안한지 좀 됐음
우리 엄마는 50대 중반이긴한데 (만으로?) 맨날 뭘 하고 싶어하면서도 또 하라하면 자기가 60 바라보는데 뭐하냐고 왔다갔다하면서 날 힘들게함...
원래는 애들 가르치는 일 했었음 미취학 아동들 한글이랑 가베 같은 교구 가지고 가르치는거 지금은 안한지 좀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