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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78799	잡담	자연히 질의응답 시간에도 "갑작스레 당일 오전 공지를 통해 기자회견까지 해야 되는 급박한 이유가 있었냐"라는 질문이 나왔다.	10:22	2
26678798	잡담	소희 영케이 투샷이 실존하다니	10:22	9
26678797	잡담	외퀴들 슴 나간 멤은 존나 올려치고 슴 남은 멤은 욕함	10:22	4
26678796	잡담	기자들 질문 보면 좀 어이없던거 같더라ㅋㅋ	10:22	26
26678795	잡담	결국 첸백시 기자회견만 하고 법적으로 아무것도 안하는중 아님?	10:22	8
26678794	잡담	ㅇㅅ타멤뿐만 아니라 어제 컴백쇼케있는 걸그룹들도 피해본거네..	10:22	27
26678793	잡담	슴도 그 기자회견 이후엔 진심 정리하긴 했어야 함 웬 쌩판남인 여자가 나와서 가족보다 가까운 사이라며 마이크 잡았다..? 솔직히 돌 이미지 내다 버린 거지 1	10:21	67
26678792	잡담	독일 장원영 너 뭐야	10:21	76
26678791	잡담	12명으로 시작했는데 5명되다... 3	10:21	169
26678790	잡담	ㅊㅂㅅ 맨날 얹혀간다 하더니 본인들이 케로베로스가 되버림	10:21	29
26678789	잡담	돌고돌아서 다시 시작하는곳에 다왔어~ 1	10:21	74
26678788	잡담	단체활동 이제 어케 되는거지?	10:21	13
26678787	잡담	뉴진스덬들아 위버스샵에 파란토끼 재입고될까?	10:21	13
26678786	잡담	준면아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 2	10:21	69
26678785	잡담	슴 현재 주력 아티스트 6	10:20	312
26678784	잡담	이와 함께 아이앤비100 측에 기자회견에서 낭독한 입장문이 따로 배포되는지 묻자 "곧"이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긴급기자회견에서 낭독한 입장문을 받은 것은 오후 8시 24분이었다. 긴급기자회견 종료 후 SM이 입장을 전한 것은 오후 6시 46분이었다. 아이앤비100의 '창구' 관련 회신은 아직까지 없다. 3	10:20	265
26678783	잡담	타멤덬 그냥 쟤네셋 확실하게 정리하고 막내 둘다 오면 그때 제대로 앨범냈으면 좋겠다	10:20	26
26678782	잡담	작년에 넘어간것만으로도 슴은 그룹 지킨 호구 할려고한건데	10:20	22
26678781	잡담	영케이 영케이... 8	10:20	114
26678780	잡담	ㅊㅂㅅ 이해가 안가는거 설명해줄 사람... 4	10:20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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