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진짜 일말의 기대도 없다고 해야하나?
사회구성원으로서 내 의무는 다 하지만 만약 엄청난 계기가 생기더라도 딱히 이 나라가 근본적으로 변할거다 라는 생각은 들지도 않음
예전엔 여러번 기대하고 다같이 가는게 맞지 라고 생각했는데 이미 그럴 단계는 지난지 한참이고 이 나라는 근간 자체가 잘못됐다고 느낌 ㅋㅋ
그냥 내 삶을 안정적이고 안전하게 영위하는 데에만 노력하게 됨
사회구성원으로서 내 의무는 다 하지만 만약 엄청난 계기가 생기더라도 딱히 이 나라가 근본적으로 변할거다 라는 생각은 들지도 않음
예전엔 여러번 기대하고 다같이 가는게 맞지 라고 생각했는데 이미 그럴 단계는 지난지 한참이고 이 나라는 근간 자체가 잘못됐다고 느낌 ㅋㅋ
그냥 내 삶을 안정적이고 안전하게 영위하는 데에만 노력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