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안 저런 아들맘도 많을텐데 하필 우리회사 다니는 둘이^^...
한명은 아들 이제 성인인데 여자친구 사진 몰래 보면서 아들 여친 질투하고(자기입으로 질투난다함ㅇㅇ자기한테 관심 안주고 걔랑만 놀러다닌다고) 하라는 일은 안하고 얼굴 품평 오지게함... 그리고 회사 젊은 여직원들 보고 빨리 결혼해서 애낳으라고 출산율 올리라고 훈수둠 ㅋ
다른사람은 애 유치원생인데 아들 반 여자애가 지 아들한테 꼬리쳤다고 ㅈㄴ 욕하고 ㅋㅋㅋㅋㅋㅋ 유치원생한테 불여시다 이지랄함
둘의 공통점은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지는 성폭행 성추행 기사보고 근데 요즘은 여자들도 약아빠져서 남자들도 조심해야돼~ 못된 여자도 많아~하면서 남자편들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