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1차에서 7명 정도 술먹고
2차에서 나 포함+다른 여자애+결혼하는 남자애
3명이 집가까워서 2차 했는데
그 둘이서 허벅지 쓰다듬고
가슴 이렇게 팔뚝에 닿게 팔짱끼는거 암? 그러고 있는거 보고 토나올뻔..
진짜 동물같은 새끼들 많구나 싶고 여자고 남자고
남자새끼는 지 청첩장 주러 온 모임에서 저러고 싶나 싶고..
걍 둘한테 나 집간다고 하고 나옴
둘이서 더 갔을지 알게 뭐람 내 기분만 좆같았음
그때 1차에서 7명 정도 술먹고
2차에서 나 포함+다른 여자애+결혼하는 남자애
3명이 집가까워서 2차 했는데
그 둘이서 허벅지 쓰다듬고
가슴 이렇게 팔뚝에 닿게 팔짱끼는거 암? 그러고 있는거 보고 토나올뻔..
진짜 동물같은 새끼들 많구나 싶고 여자고 남자고
남자새끼는 지 청첩장 주러 온 모임에서 저러고 싶나 싶고..
걍 둘한테 나 집간다고 하고 나옴
둘이서 더 갔을지 알게 뭐람 내 기분만 좆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