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날 재판은 가처분건에 대한 재판이잖아 배임건이 아니라판사가 법률적인 얘기랑 채권자가 증명하란건애초에 가처분건게 민희진쪽이고 판사가 의결권행사금지에 대한 피보전권리를 증명하란거잖아 김앤장이 거기에 동조한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