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노관심 혈육 얘기보고 생각난건데 밖에서 학교 친구들이나 직장 동료들 아니면 그냥 친구나 가족들하고 어제 헛소리로 언플하더라하면서 이 주제로 이야기를 해??? 그 사람이 돌판에 관심있는 걸 알고 있다면???
생각해보니 나 동기가 돌판에 눌러붙은 장판인데도 이상하게 대면하거나 카톡으로도 이번 사태 얘기는 서로 꺼낸적이 없어 나도 그냥 더쿠에 댓글 쓰는 정도로만 하고 신기하게도 여기서는 나도 열불내는데 밖에서는 전혀 티 안냄
생각해보니 나 동기가 돌판에 눌러붙은 장판인데도 이상하게 대면하거나 카톡으로도 이번 사태 얘기는 서로 꺼낸적이 없어 나도 그냥 더쿠에 댓글 쓰는 정도로만 하고 신기하게도 여기서는 나도 열불내는데 밖에서는 전혀 티 안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