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론 시작 전에 카톡 공개해도 되냐고 묻고
어도어에서는 어떤 카톡인지 모르고 개인정보제공동의 철회했으니까 안된다고 한거 같은데
이걸로 제발 저려서 막았다고 하는건 대체 뭐지..ㅋㅋ
잡담 하이브 측은 변론에 앞서 감사에서 확보한 카카오톡 대화 등을 공개해도 되겠냐고 했지만, 민희진 측이 “당사자들의 동의가 없었던 내용”이라며 거부 의사를 밝혔다. 결국 하이브 측은 카카오톡 내용을 블라인드 처리한 자료로 프리젠테이션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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