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면 팬싸 수십회 하는 곳에 비하면 하이브 기존 돌 중에는 대면 4회 6회 이 정도로 팬 이벤트 상대적으로 적게 하는 돌들 있음 럭드랑 영통 다 집어넣어도 이벤트가 총 20회 미만인 그런데 써클 출하랑 한터 판매는 구보 신보 안 가리고 꾸준히 찍힘 이게 내가 아는 팀만 해도 3 ~ 4팀이 이런데(숫자충이라 지난해깨지 써클 한터 주간 엑셀로 정리했었음) 그럼 대체 뭘로 밀어내기 했는가 궁금했거든?
그런데 4천만 장 중 21만 장 반품이었다고 반품 수량 직접 공개해주니깐 이벤트 사전사입(땡겨쓰기) 보다는 더 팔아서 저런거구나하고 해명은 됨
반품이 아닌 다른 자회사 매입 단계로 가면 분식회계라 그건 아닌거 같고
어차피 하이브 아닌 다른 회사 땡겨쓰기도 못 털면 반품임 실제로 밀리언셀러돌(하이브가 입장문에서 자주 언급하는 타회사 돌 말고 다른 돌) 중에 초동보다 총판 낮은 돌도 있음
다만 민희진이 저 제안 관행이니 뭐니 해도 왜 불쾌했는지도 알겠고
그와 중에 ㄴㅈㅅ 이미지 훼손하겠다고 재고 깐 건 기분 더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