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물량 사전사입 제안이었고 구보 1천만 장 포함해서 지난해에 4천 3백여만 장 팔고 21만 장 반품 받았다니깐 무슨 특별한 비법을 써서 사재기한 건 아니고 매번 다 털고 더 팔아서 문제가 안 되었던거네
기존 돌들은 이벤트 적게 하고도 써클 한터에 꾸준히 찍히는데 대체 어떻게 밀어내기 한 건지 반품을 한 3년 뒤에 받나 아님 다른 자회사가 사입하나 싶었는데 이건 반품 직접 공개해서 해명된 거 같고
어차피 다른 회사 땡겨쓰기도 팬이벤트로 다 못 털면 반품하니깐 돌 갈아서 다 털면 반품 없는 거고
그런데 ㄴㅈㅅ 재고는 대체 해명과 무슨 상관이라고 깐건지 이해가 안 가는 입장문에서 ㄴㅈㅅ 흠집내려는 의도 보여서 불쾌함
나머지 입장문은 기존에 하던 말 동어반복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