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이벤트 보톧 대면 팬싸는 4회(이번 베앨은 2회 대신 GV있었음) 함 해외이벤트도 영통포함 엄청 많은 건 아님 늦게까지 하는 건 영통은 스케조정이나 부상 멤버 추가 영통이고
해넘겨서 반품이라기에는 22년 나온 페더썬 앨범은 23년에 100만 장 가까이 더 팔렸나 그랬음 하이브는 상장사니 다이렉트로 사재기 했으면 분식회계든 뭐든 문제되었을 거고
유통사가 2 ~ 3년 정도 재고 떠안고 한터에는 해외판매수량으로 찍히게 한 뒤 하이브가 반품 받는 방식인가? 이럼 차트상으로 몇만 장 단위는 안 보일 수도 있기는 한데
아님 어떤 앨범 때는 땡겨쓰기(밀어내기)를 했는데 어떤 앨범은 안 했거나 아님 땡겨쓰기 방식은 계속 쓰는데 땡겨쓰기 보다 더 팔려서 차트상에 안 드러나거나 그런거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