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며 "멀티 레이블을 존중하고 일절 행위를 하지 않기로 했지만, 비위 행위, 배임 행위 등을 위반했다. 채권자는 BTS 담당 회계사와 접촉, 하이브에 신뢰를 상쇄시킨 다음 어도어만 빠져나가겠다고 한다. 지속해서 만나는 계획을 세우고 법무법인을 접촉하면서 끌어들이자고 한다"라고 말했다.
잡담 "장기 성과 대신 광고 모델 등의 단기 성과에 집중하고 있다. (뉴진스는 하이브의 방치가 무섭다고 하지만 채권자는 뉴진스를 방치하고 있다. 이건 명백히 어도어에 대한 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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