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갠차나 갠차나 집에 간대 갠차나 목줄했어 일로안와 먹어도돼 갠차나 지나간대 갠차나 다 지나갔다 집에 들어갔다~~ 막 이러고 있는데 쫌따 그분 오시더니 고양이 주라고 츄르랑 간식 막 주고가심 허거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