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롱이 안섞이기 어려워 평론가들도 어이없어서 대놓고 조롱하는 경우 꽤 있는데 아니 대체 저런 실력으로 대체 뭐하는? 이 상태 정도의 실력이면 건설적인 비판 이게 가능할리가 없으니 조롱섞인 비판을 할수밖에 없어 왜냐면 그런 말도 안되는 실력으로 데뷔를 하고 활동하는거 자체가 리스너들이나 일반 대중들을 우습게 보는거라고 생각할수 있거든
물론 선을 넘으면 당연히 안되는데 실력에 대한 비판 그것도 수준이 너무한 실력에 대해선 담담한 비판이란게 불가능하다고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