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구글에서 잠깐 검색해도 이만큼 나오는데
생각보다 너무 많아서
이렇게 언급된 사람이 아마 10분 찾으면 열명
20분 찾으면 스무명
100분 찾으면 한 백명쯤 나올 것 같음
기자가 갖다붙였든 당사자가 언플을 하든 이건
그 사람이 당대에 제일 대단하고 유명한
아이콘이란 증거라서 사실
언급량이 올라갈수록 오히려 당사자의 위상은
올라가게 되어 있음.. 이런 사람이
자주 나오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누군가가 좀 더한 언플을 했다
더 많이 따라했고 그걸로 바이럴이 되었다
라고 해서 과연 그렇게 쳐맞아야 하는가
하는 건 좀 의문임..
당사자가 불쾌감을 표하면 또 모르겠지만
그 사람이 엄청 이쁘고 유명하니까
닮았다고 하는게
칭찬이 되고 홍보가 되는거라서..
여전히 따라하고자 하는 대상은 한참 위에 있는데
너무 과열된 양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음
이런 얘기 하면
너 뭐 돼? 왜 머리채잡으면서 새벽에
수많은 연예인들을 짤로 편집해서 소환함?
하면서 나한테 뭐라 하겠지? ㅠㅠ
그렇게 하도록 하셈 ㅠ 내가 잘못했으니까
난 자러가도록 하겠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