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건 안에서도 플 바뀔때마다 누구시녀 누구빠몰이당함
근데 매번 빡치긴해도 악풀러되느니 이게 나아
최소한 어디서 고소장 날아올 걱정은 안하고 살고 찐으로 안타깝고 불쌍하다고 느껴서 그렇게 쓰는거임 어느플이고 아무리 그 대상이 잘못햇다 해도 커뮤에서 과열되고 뇌절하며 안팬적이없으니까 찐으로 과하다고 느껴서 글쓰는거임
누구 까이는 흐름ㄷ히면 그 단체로 흥분하고 신나서 이거저거 끌고올때의 흥분감과 리젠이 싫음 글고 누구하나 나서서 안말리면 진짜 단체로 뇌절 열차 타고 떠남 보통 진짜 과한 범죄같은 가해자 명확한 사건도 화내는 댓 함 쓰고 더 안들여다봄 그게 내 정신건강에 좋더라
이런 이야기도 지금 새벽이니까 맘편히 쓸수잇는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