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응원회나 야구장 이런데서 전주랑 1절만 들었는데 풀로 들으니까 되게 신나고 마지막에 되게 아련한 분위기가 이 곡에 완성도를 더 높이네 나온지 엄청 오래된 곡인데 당시 엄청 센세이션했겠다 솔직히 지금 나와도 되게 흥했을 거 같아 데이식스 같은 밴드도 흥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