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는 존나.... 여덬이 목놓아 부르짖을 상...... 후자는 호불호 갈리기 어려운 귀여운 강쥐상
잡담 트에 여덬자석상: 소현 나경 린 / 남덬자석상: 서연 채원 채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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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는 존나.... 여덬이 목놓아 부르짖을 상...... 후자는 호불호 갈리기 어려운 귀여운 강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