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케톡 상플이 아니라 실제 디패 기사라니 ㅅㅂ
잡담 '디스패치' 확인 결과, 인사 외면은 실제 사건이다. 당시 A멤버가 사내 엘리베이터를 세웠다. 그 안에 방시혁 의장 혼자 타고 있었다. A멤버는 고개를 숙이며 동승했다. 물론, 방시혁 의장의 사정은 모른다. 왜 '노룩'을 했는지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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