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ispatch.co.kr/2291439
잡담 야 디패 존나 심각한척하는 기사나옴 -> '하이브'는 지난해 오래된 소문을 들었다. 민희진이 투자자를 찾고 있다는 것. 그리고 접촉했다는 것. 그렇게 탈출설, 혹은 탈취설이 불거졌다. 그러다, 빌미가 잡혔다. '어도어' 경영진의 비위 정황을 포착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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