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적으로 진짜 내 스타일 아닌데
잘생긴건 알지만 걍 이래저래 내가 덕질할 스타일은 아닌데
뭐 볼때마다 진짜 매력적임 뭔가
노래할때는 당연하고
노래 안할때도 사람이 뭔가가 속에 있어보임?ㅋㅋㅋㅋㅋㅋ
그냥 가만있는데도 심상치않은 사람같고
말을 뭐 엄청 희안하게 하는 편도 아니고 표정도 그냥 평범한데
왜 그렇지?ㅋㅋㅋㅋㅋ
암튼 뭔가가 엄청 나한테 매력적인데 이유를 모르겠네
외적으로 진짜 내 스타일 아닌데
잘생긴건 알지만 걍 이래저래 내가 덕질할 스타일은 아닌데
뭐 볼때마다 진짜 매력적임 뭔가
노래할때는 당연하고
노래 안할때도 사람이 뭔가가 속에 있어보임?ㅋㅋㅋㅋㅋㅋ
그냥 가만있는데도 심상치않은 사람같고
말을 뭐 엄청 희안하게 하는 편도 아니고 표정도 그냥 평범한데
왜 그렇지?ㅋㅋㅋㅋㅋ
암튼 뭔가가 엄청 나한테 매력적인데 이유를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