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이 없진 않은데 진짜 팬들이 난리치니까 그제서야 대충대충 해서 줌
떡밥 오면 서너달 전에 찍은거임,,,
멤버 대부분이 팬들 반응이 좋았던 스타일링을 안함
근데 다들 그게 본인 취향 같아서 별말은 안함,,,
연차 차니까 공백기는 자연히 길어지고 소통은 줄어듬
내돌의 노래를 좋아하는데 당연히 노래가 안나옴
내 최애는 여전히 이것저것 열심히 하는게 보이는데
당장 내 눈앞에 나오는건 없고 퀄리티는 그저 그러니까 마음이 예전같지가 않아
당연히 팬덤도 빠져나가는게 느껴지고 탐라도 조용하거나 한숨뿐임
(난 구독계고 비계나 마플 없게 공계 위주로 탐라 꾸렸었음)
나 마플 잘 안타는데 너무 힘듬
원래 다들 이런 시기를 겪기도 해? 난 내돌 오래 좋아하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