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스며드는 시간이 약간 쎄비지같아
처음엔 어려웠고 단단한 얼음안에 든 과일같아서 달콤해보이는데 두드려도 얼음은 깨질 생각도 안하고 너무 쉽지않다 싶었어
근데 너무 먹고싶어서 안달났어 뭔가 확 껴안아버리면 내꺼될거같았어
쎄비지는 꼭 얼음이 녹아서 물되듯 스며들었거든?? 수퍼노바도 ㅈㄴ 듣고있을 내가 상상이 가
(에스파덬 아님) 나한테 제일 어려운 노래가 쎄비지였거든
나한테 스며드는 시간이 약간 쎄비지같아
처음엔 어려웠고 단단한 얼음안에 든 과일같아서 달콤해보이는데 두드려도 얼음은 깨질 생각도 안하고 너무 쉽지않다 싶었어
근데 너무 먹고싶어서 안달났어 뭔가 확 껴안아버리면 내꺼될거같았어
쎄비지는 꼭 얼음이 녹아서 물되듯 스며들었거든?? 수퍼노바도 ㅈㄴ 듣고있을 내가 상상이 가
(에스파덬 아님) 나한테 제일 어려운 노래가 쎄비지였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