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플 보면 방시혁이 돌팬덤 다루는 건 잘 알인 거 같기는 한데 열폭으로 돌아버려서 자멸중이잖아 이걸 제어해줄 사람이 필요한데 내부 정치 싸움 등으로 빅히트 시절 임원들은 하이브 나갔거나 외곽에 있고 예스맨이자 돌알못 겜업계인간들만 있어서 방시혁에 제동 걸어줄 사람도 없음 ㄹㅇ 노답
부모님들은 민희진 하이브 다 같이 가는게 ㄴㅈㅅ한테는 좋으니깐 오늘 단독 기사 전까지 봉합해보려고 하셨던 거 같고 민희진 기자회견 이후부터 따져도 방시혁이 여론봐서 굽히고 수습할 시간 충분했는데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