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처음 데뷔했을 때 진짜 센세이션하다고 생각했고
지금까지도 커리어 잘 쌓고 이미지 잘 구축해오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앞으로 더 훨훨 날라다닐거라 생각했는데
그런 뉴진스에게
그것도 지금
그것도 소속사가 앞장서서
이런 일을 벌이고 있다는게 아무리 생각해도 믿기질 않는다
우와 이걸 참 뭐라고 말해야 하는거지
핫게에 뉴진스 부모님들이 박지원대표 만났다는 기사보는데
그래미 프로듀서 섭외 1년반 허허
내가 다 숨이 턱 막히네 나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