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케팝에 발레한 애들 많았음 근데 ㅋㅈㅎ는 발레 중 엄청난 유망주인데 데려온 것처럼 포장함. 물론 본인이 좋은 유망주인 건 맞음. 근데 안티로 엄청 써먹고 스완송에서도 또 써먹고 질릴 정도로 발레를 들먹이며 하니까 그 정도로 대단한 희생인가? 알아줘야 할 정도로 엄청난 재능이었나? 하면서 생색 같은 느낌을 받는 건 어쩔 수 없지 않아?
-> 오디션 보냈지만, 본인이 댄스 학원에서 이미 6개월 다니고 케팝 진로하던 중에 보내는 거랑 발레히단 중에 바로 오디션 보내는 거랑 전혀 느낌 다름.
애당초 그게 같았으면 하이브에서 이미 댄스학원에서부터 준비하던 인재라고 하겠지. 근데 그게 발레 유망주를 케팝에 데려왔다랑 느낌이 다르니까 빼내고 학원에 글도 내리라 한 거 아니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