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임원들이 일 잘하는 여성임원 표적감사해서
축출하려고 하는데다가
여성팀장 집에 쫓아가서 개인휴대폰 개인노트북 달라고 협박.
안 그래도 미성년자 주류인 케이팝에 대한 안 좋은 시선이 있는데
그 와중에 대한민국에서 제일 큰 엔터사 의장 아저씨가
중고딩 밖에 안 된 미자들 은근하게 무시하고 구박.
팬들한테나 팬이 아닌 사람한테나
사건에 대한 자세한 얘기가 퍼지면 퍼질수록
해외에서는 반응이 좋을 수가 없어